즐겨찾기+  날짜 : 2026-11-07 14:48:3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0:00
·21:00
·15:00
··
·15:00
··
·15:00
··
·15:00
··
뉴스 > 정치

전북도, 지적재조사 성과 대통령 표창

전국 최초 민·관·공 협업체계 구축 성과 인정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11월 04일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적재조사사업의 체계적인 추진과 도민 재산권 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전북도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6년 국가공간정보발전 유공’ 포상에서 지적재조사 발전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4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K-Geo 페스타’ 개막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전국 최초 민·관·공 업무협약 체결과 광역자치단체 최초 사업지구 사전검토제 도입 등 협업체계 구축과 사업관리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전북도는 2023년 4월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적소관청과 책임수행기관, 민간업체가 참여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토지 경계조정과 민원 해결, 사업 지연 방지 등을 공동으로 논의하는 협력체계를 마련했다.

또한 사업지구 지정에 앞서 경계분쟁 현황과 사업 시급성 등을 검토하는 사전검토제를 도입해 사업의 효율성을 높였다.

지난해에는 도내 14개 시·군의 81개 지구, 2만6,818필지를 대상으로 사전검토를 실시해 136건의 개선사항을 발굴하고 조치했다.

이 같은 노력으로 지난해까지 도내 450개 지구, 24만8,191필지에 대한 지적재조사를 완료했다. 면적으로는 133.50㎢에 달하며, 전체 지적불부합지의 39.6%를 해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국비 확보에서도 성과를 냈다. 전북도는 2012년부터 2027년까지 총 60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두 번째로 많은 규모를 기록했다.

지적재조사는 실제 토지 현황과 지적공부상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토지를 바로잡는 사업으로, 토지 경계분쟁을 예방하고 재산권 행사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최정일 전북도 건설교통국장은 “이번 대통령 표창은 도와 시·군, 관계기관, 민간업체가 함께 협력해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적불부합지 해소와 도민 재산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송효철 기자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11월 04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김제시, 상하수도 인프라 확충으로 물환경 혁신 추진  
내 집에서 건강하게, 정읍형 통합돌봄으로 실현한다  
지방소멸에 맞선 김제 5년, 이제‘정착과 성과’ 이어간다  
남원시, 28년 ‘역사 생태 만인공원’ 시민 품으로  
김제 자원순환부터 미래산업 · 청년의 도전 한자리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네이버와 미식관광 활성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네이버와 손잡고 전북의 특색 있는 음식과 지역 맛집을 활용한 미식관광 활성화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백옥 
전북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문화예술의 가치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확장하며 도내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 
백옥선 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 현장 소통 본격화
지난달 취임한 백옥선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가 지역 예술인들과의 직접 소통을 시작으로 현장 중심의 문화예술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