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새마을회, 대통령표창 등 5개 부문 수상
송병용 회장 대통령표창 · 유선영 회장 새마을포장 국무총리표창 2명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 성과 인정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11월 05일
전주시새마을회가 전북특별자치도 새마을지도자대회에서 대통령표창과 새마을포장, 국무총리표창 등 5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지역사회 봉사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전주시새마을회(회장 송병용)는 5일 부안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새마을지도자대회’에서 소속 지도자와 단체가 주요 포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송병용 전주시새마을회장이 대통령표창을, 유선영 새마을지도자전주시부녀회장이 새마을포장을 각각 수상했다. 또 이용운 새마을지도자호성동협의회장과 박정자 새마을지도자삼천2동부녀회장이 국무총리표창을 받았으며, 새마을지도자인후3동부녀회는 새마을중앙회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전주시새마을회가 지역사회에서 추진해 온 환경보호와 탄소중립 실천, 자원순환 활동, 취약계층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이 평가받은 결과다. 전주시새마을회는 그동안 ‘함께 사는 따뜻한 세상, 전주 만들기’를 목표로 어르신 효사랑 실천과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다. 특히 대학새마을동아리와 청년새마을연대 등 청년 조직과의 협력을 통해 젊은 세대의 참여를 확대하고, 세대가 함께하는 봉사활동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써 왔다. 전주시새마을회는 앞으로도 환경보호와 지역사회 나눔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공동체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송병용 회장은 “이번 수상은 전주시 새마을 가족 모두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천적인 새마을운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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