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협회 전북도회, 대표회원 워크숍 개최
건설분쟁 예방·경영 리스크 대응 방안 논의 피지컬AI·새만금 개발 등 지역 현안 공유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11월 05일
대한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가 건설업계의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건설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대한건설협회 전북도회는 지난 4일 세종에서 도회 대표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대표회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건설경기 침체와 공사물량 감소 등 업계 현안을 공유하고, 건설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법적 분쟁에 대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법무법인 린의 설기석 변호사는 ‘건설 분쟁 리스크 제로 전략’을 주제로 건설공사 관련 주요 분쟁 사례와 예방 대책, 효율적인 위험관리 방안 등을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실제 분쟁 사례를 중심으로 기업 경영과 공사 수행 과정에서 필요한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소재철 회장은 전북 피지컬AI 산업의 분야별 추진 전략과 새만금 기본계획 변경 등 지역 건설업계와 관련된 주요 정책 동향을 설명했다.
소 회장은 “물가 상승과 공사물량 감소, 각종 규제로 건설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안전관리 강화와 불합리한 규제 개선, 적정 공사비 확보 등 업계 현안 해결을 위해 대표회원들이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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