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1-07 14:46:4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0:00
·21:00
·15:00
··
·15:00
··
·15:00
··
·15:00
··
뉴스 > 행복을 여는 사람들

익산 미주치과 정성길 원장, 미얀마 양곤서 치과의료봉사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11월 06일
                           - 학생·교직원·주민 진료와 학생 진로 상담으로 나눔 실천 -

국제라이온스협회 2017~2018년도 전북지구 총재와 2023~2025년도 국제이사를 역임한 정성길 익산 미주치과 원장이 미얀마 양곤에서 학생과 교직원, 지역 주민들을 위한 치과의료봉사를 마치고 11월 5일 귀국했다.

지난 11월 1일 양곤으로 출발한 정 원장은 현지에서 학교를 운영하는 목사님의 주선과 현지 치과 원장의 협조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치과 시설과 장비를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받고 직원들의 도움까지 더해져 원활하게 진료할 수 있었다.

정 원장은 “해외 의료봉사에서는 진료 장비와 기구 소독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에는 현지 치과의 소독 시설을 이용하고 직원들의 협조도 받아 치료에 집중할 수 있었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봉사에서는 충치로 손상된 치아를 광중합레진으로 수복하고, 보존이 어려운 치아는 발치했다. 치석이 많이 쌓인 환자들에게는 스케일링을 시행하고, 꾸준한 구강위생 관리와 치주질환 예방의 중요성도 설명했다.

정 원장은 “제때 치료받지 못해 이미 많은 치아를 잃은 분들을 보며 무척 안타까웠다”며 “이번 치료가 주민들의 구강건강과 일상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진료와 함께 학생들의 진로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학생들의 꿈과 고민을 듣고 앞으로의 진로를 함께 생각해 본 정 원장은 “학생들과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작은 선물에도 얼굴이 환해지던 학생들의 모습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끝으로 정 원장은 이번 봉사를 주선한 목사님과 치과를 기꺼이 내어준 현지 원장, 진료를 도운 직원들에게 거듭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미얀마를 다시 찾아 치과 의료봉사를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주)전라매일신문=전라매일관리자기자]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11월 06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김제시, 상하수도 인프라 확충으로 물환경 혁신 추진  
내 집에서 건강하게, 정읍형 통합돌봄으로 실현한다  
지방소멸에 맞선 김제 5년, 이제‘정착과 성과’ 이어간다  
남원시, 28년 ‘역사 생태 만인공원’ 시민 품으로  
김제 자원순환부터 미래산업 · 청년의 도전 한자리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네이버와 미식관광 활성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네이버와 손잡고 전북의 특색 있는 음식과 지역 맛집을 활용한 미식관광 활성화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백옥 
전북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문화예술의 가치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확장하며 도내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 
백옥선 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 현장 소통 본격화
지난달 취임한 백옥선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가 지역 예술인들과의 직접 소통을 시작으로 현장 중심의 문화예술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