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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일반

부정부패 없는 청정임실 만든다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18년 12월 03일
공무원 청렴과 친절을 지역발전의 최고의 기치로 내세우는 임실군이 ‘부정부패 없는 청정임실’ 만들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임실군은 지난 3일 농민교육장에서 상반기에 이어 두 번째 청렴 및 부패방지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대상은 신규임용자와 승진자, 부패취약분야 종사자 등 청렴·부패에 취약할 수 있는 직원 등이다.
목적은 부정부패를 일소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함께 만들어가자는 취지다.
이번 교육의 주제는 ‘당신의 브랜드는 안전하십니까?’로 원칙과 기본을 준수하는 올바른 공무원의 자세, 청렴한 공직자상 확립을 위해 마련됐다.
청렴교육 전문강사 장정아 한국국토정보공사 차장이 강사로 나서 청탁금지법, 개정된 공직자 행동강령, 공익신고 등 청렴의 전반적인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개정된 공직자 행동강령은 사업자 이해관계의 신고 및 퇴직자 사적접촉 신고 등이 추가로 포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부정청탁과 금품 수수 금지와 관련해 현실성 있는 사례 중심의 교육으로 실질적인 이해의 폭을 넓혀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또한 공직자들의 친절교육도 병행됐다.
공직자의 기본정신은 청렴과 친절인 점이 강조되면서 친절과 청렴의 의미와 관계를 재정립해보는 시간이 됐다는 평이다.
심 민 군수는 “임실군의 미래는 공직자 여러분의 노력에 달려있고, 더욱 중요한 것은 민원인을 항상 친절하게 맞이하는 자세와 공직자로서 청렴 의무를 다하는 것”이라며 “오늘 교육을 계기로 전 직원이 부정부패를 멀리하고 청렴문화를 정착하는데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18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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