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 2018 인문콘서트 개최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 입력 : 2018년 12월 05일
순창군 군립도서관이 오는 12일 향토회관에서 영화와 오페라가 담고 있는 삶을 책과 함께 이야기하는 ‘2018 인문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피아니스트 이제찬을 비롯해 국내 최정상급 연주자들을 초청한다. 이제찬은 파리국립고등음악원을 졸업하고 리베아트센터 예술감독 및 LAYO 지휘자로 활발한 연주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특히 클래식 음악과 인문학을 주제로 150회가 넘는 콘서트를 운영했다. 초청연주자인 바이올리니스트 이보경은 ‘따뜻하고 마음을 움직이는 연주자’로 윤이상 콩쿠르 1위 및 모스크바 필하모닉, 뮌헨 쳄버 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하는 등 국내외에서 뛰어난 연주력을 인정받았다. 군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콘서트가 일상 속에 색채와 향기를 더해 지역 문화의 역량과 군민들의 긍지를 높이는 데 보탬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전화(650-5678)로 문의하거나 순창군립도서관 홈페이지(lib.sunchang.go.kr)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  입력 : 2018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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