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10 20:26:2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뉴스 > 문화/공연

우리는 하나! 무주가 좋다!

무주군, 귀농 · 귀촌 어울림한마당 개최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입력 : 2018년 12월 06일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무주군 귀농·귀촌어울림 한마당이 지난 6일 태권도원 나래홀에서 개최됐다. ‘우리는 하나! 무주가 좋다!’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윤여일 부군수와 무주군의회 유송열 의장을 비롯한 무주군 귀농·귀촌협의회 김웅 회장과 회원, 주민 등 2백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반디예술단과 귀농 · 귀촌인들이 함께 식전무대에 올라 사물놀이와 노래공연을 펼쳤으며 이어 기념식과 어울림 한마당, 토크콘서트, 오감만족 레크레이션, 관객 이벤트 등이 진행됐다.

토크 콘서트는 ‘무주가 좋다’라는 주제로 귀농 · 귀촌생활의 희로애락, 지역 주민들과 나누는 정(情) 등 관객들의 속 깊은 얘기가 공유돼 훈훈함을 더했으며 1부 공연(무용, 국악퍼포먼스), 2부 레크레이션으로 진행된 어울림 한마당도 큰 호응을 얻었다.

윤여일 부군수는 “이 자리가 서로에 대해 신뢰를 쌓고 정을 나누는 계기, 이웃과 군민으로서 결속을 다지는 흐뭇한 시간되길 바란다”라며 “여러분들로 인해 무주가 더 무주다워지고 우리들 삶이 더 행복해지기를 기원한다”라고 밝혔다.

무주군 귀농 · 귀촌협의회 김웅 회장은 “귀농 · 귀촌인들과 지역주민들 모두에게 필요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싶었다”라며 “마음 툭 터놓고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공유한 만큼 무주군민으로서 각자의 행복한 삶, 지역의 발전을 도모하는데 마음을 모았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13년부터 무주군의 귀농 · 귀촌인은 모두 1,630세대 2,451명으로 올해만 649세대 806명이 전입했다. 무주군은 귀농 · 귀촌인 유입을 위해 올해 도시민 농촌 유치지원, 귀농귀촌 활성화 사업, 체재형 실습농장 및 군 자체사업(농가주택 수리 등) 추진에 8억 6천여만 원(군비 6억 7천여만 원)을 투입했다.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입력 : 2018년 12월 06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청년이 모여 만든 변화, 김제 죽산 청년마을로 완성하다  
책을 빌려주는 공간에서 ‘삶을 채우는 공간’으로  
김제시,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웃음 늘고 관계 넓어졌다… 복지관이 바꾼 노년  
“깨끗한 도시 만든다”… 정읍시, 청소행정 ‘호평’  
김제, “시설이 아닌 일상에서”… 돌봄의 틀을 바꾸다  
‘고창군로컬JOB센터’ 지역 일자리 도약 본격화  
“시민과 함께 답을 찾다” 김제, 현장 중심 소통 행정 빛나  
포토뉴스
국은예에트, 서정음악 공연 `계절의 조각` 무대에
봄날 마당에 돋아난 새순, 무더운 여름날 잘 익은 수박 한 조각, 낙엽 밟는 소리가 정겹던 가을 오후, 그리고 겨울 아랫목의 따뜻한 온기.누구 
문화예술교육 현장을 꽃피우는 화예명인 서을지
한국예술문화명인 화예명인 서을지 예술가가 2026년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지역사회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한국예 
전북문화관광재단, ‘예술로 이음’ 참여예술인 36명 모집
전북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 영역 확대와 직업 안정화를 위한 ‘2026 예술로 지역사업(예술로 이음)’ 참여예술인을 모집한다.재단은 
전북K-컬처상설공연운영단, 시·군 조직 정비 본격화
전북K-컬처상설공연운영단이 시·군 조직 정비를 마무리하고 전북형 공연관광 활성화를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전북K-컬처상설공연운영단은 지난 5 
전주문화재단, 탄소중립 실천 `그린 투게더 캠페인` 마무리
전주문화재단이 전 임직원이 참여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마무리하며 친환경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전주문화재단은 지난 5월 11일부터 29일까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