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슈가, 美 `지미팰런쇼` 출연…˝공연할 날만 기다려˝
'디데이(D-DAY)' 타이틀곡 '해금' 퍼포먼스 방송서 첫 공개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3년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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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 슈가가 미국 NBC 프로그램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이하 '지미 팰런쇼')'에 출연해 토크와 무대를 선보였다. 슈가는 1일 '지미 팰런쇼'에 단독 게스트로 출연했다. 2021년 7월 방탄소년단으로 출연한 이후 약 1년 9개월 만에 진행자인 지미 팰런과 다시 만난 슈가는 활동명 어거스트 디(Agust D)로 발매한 솔로 앨범 '디데이(D-DAY)'의 타이틀곡 '해금' 퍼포먼스를 방송에서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날 무대 세트에는 그래픽 영상이 흐르는 대형 LED가 설치돼 퍼포먼스의 웅장함을 극대화했다. LED 화면은 해금의 울림을 시각화한 추상적 선의 형태에서 산수화의 형태로 서서히 변했고, 곡 후반부에는 해금 사운드가 차례로 켜지고 꺼지는 레이저로 표현돼 시선을 끌었다. 이어 지미 팰런은 슈가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슈가와 지미 팰런은 '디데이 발매를 비롯해 앨범 작업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슈가: 로드 투 디데이(SUGA: Road to D-DAY)', 지난달 26일 막을 올린 월드투어 '슈가 | 어그스트 디 투어(SUGA | Agust D TOUR)'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슈가는 월드투어 개최 소감에 대해 "관객들을 볼 수 있어서 즐겁고, 공연할 날만 기다리고 있다"고 답했다. 한편 슈가는 지난달 26~27일 뉴욕 주 벨몬트 파크와 29일 뉴저지 주 뉴어크에서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오는 3일과 5~6일 로즈몬트, 5월 10~11일과 14일 로스앤젤레스, 5월 16~17일 오클랜드에서 미국 투어를 이어 간다. |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3년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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