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17:47:4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사설

전북특자도법 적극 홍보로 도민 이해도 높여야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4년 01월 04일
ⓒ e-전라매일
전북도가 오는 18일 ‘전북특별자치도’로 새롭게 태어난다. 전북특별법전부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지 1년 만이다. 김관영 전북지사는 3일 신년 브리핑을 통해 “전북특별자치도 원년을 맞아 보다 특별한 전북 건설을 위한 백년대계를 세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발표한 전북특자도 시행의 초점은 ‘전북경제 활성화’였다. 특별법 전부 개정으로 부여받는 131개 조항, 333개 특례를 잘 준비해서 도민경제 부흥과 농생명 산업 수도 건설, 문화·체육·관광산업 거점 조성 등 전북 발전을 견인할 핵심 산업과 기반 분야에 창조적인 도전을 실행해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경제 토양을 바꾸겠다는 것이었다. 올해는 이 같은 특례 실행을 위한 준비 기간이다. 이 1년 안에 전북 발전을 위한 계획이 면밀히 수립돼야 특자도로써의 위상 확립이 가능해진다. 도는 이에 필요한 시행령 개정과 조례 재·개정, 기본계획 수립 등 실행력을 갖추기 위한 후속 조치를 서두르고 있다. 그래야 올 연말(12월27일)부터 적용될 특별자치도 권한이양 수행과 구체적인 재정 분석 작업을 통한 국가재정 확보가 수월하기 때문이다. 문제는 도민들의 협조가 얼마만큼 이뤄지느냐다. 도민 협조는 사업 내용 인지 정도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기 마련이다. 하지만 전북특별자치도는 그 이름부터가 생소하고 사업 내용이 다양해 쉽게 이해하기 어렵다. 도는 도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25일부터 출범행사와 전야제, 국제포럼 등 전방위적 기념행사와 함께 ‘순회설명회’에 나설 예정이다. 달라진 제도를 이해하지 못하면 부여받은 권한을 제대로 시행할 수 없기 때문이다. “지역경제 활성화에 역점을 두고 전북의 미래를 그려나간다”는 전북도의 새로운 각오가 어떤 성과로 나타날지 궁금하다.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4년 01월 04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