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사, 위기가정 11가구 대상 총 3천여만원 긴급지원
“해당 사업은 적십자회비와 후원회비로 지원하고 있어”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4년 04월 22일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회장 이선홍)는 22일 도내 위기가정 대상 긴급지원 여부를 심의하기 위한 2024년도 3차 긴급지원 솔루션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내·외부 위원 6명이 총 11가구(의료지원 4가구, 생계지원 3가구, 기타지원 4가구)의 위기가정을 대상으로 약 3,000만 원 상당의 긴급지원을 심의 및 의결했다.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이선홍 회장은 “해당 사업은 전북도민이 내주신 적십자회비와 후원회비로 지원하고 있다”라며 “도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십자사는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희망풍차 긴급지원’사업은 적십자 봉사원의 현장조사 및 행정기관 연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위기가정을 발굴해 생계, 주거, 의료, 교육 분야별로 해당 가구의 긴급한 필요 상황에 적극 대응하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전북특별자치 도지사는 2023년 총 83명의 수혜자를 발굴해 긴급지원했다. |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4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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