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9-16 00:31:3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
·17:00
··
뉴스 > 정치/군정

임종명 도의원 “AI 시대, 읽고 판단하는 힘 키워야”

학생 읽기역량·학교도서관 지원 조례 교육위 통과…디지털 독서교육 강화
학교도서관을 문해력·사고력 거점으로…지원센터 설치 근거도 마련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15일

AI가 정보를 요약하고 답을 제시하는 시대에 학생들의 ‘읽고 생각하는 힘’을 키우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 임종명 의원이 발의한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인공지능(AI) 시대 학생의 읽기 역량과 학교도서관 지원 조례안’이 교육위원회 심사에서 원안 가결됐다.

조례안은 AI·디지털 환경에서 쏟아지는 정보를 학생들이 스스로 이해하고 분석해 사실 여부와 가치를 판단할 수 있도록 읽기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감은 매년 학교도서관 발전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독서교육 프로그램과 학교급별 콘텐츠, 교과 연계 독서교육, 디지털 기반 콘텐츠 등을 지원하도록 했다. 학교도서관 시설 개선과 자료 확충, 전문인력 지원을 비롯해 학교도서관지원센터 설치·운영 근거도 담았다.

임 의원은 “AI가 아무리 빠르게 답을 만들어도 그 답이 옳은지 판단하고 의미를 이해하는 것은 결국 사람의 몫”이라며 “학생들이 정보를 비판적으로 읽고 스스로 판단하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례안은 제431회 전북도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15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김제시, 만성질환자 합병증 예방을 위한 지속 관리  
달빛·농악·명화 이어지는 정읍의 가을… 도시가 문화무대  
김제를 응원하는 가장 따뜻한 방법, ‘고향사랑기부제’  
무주반딧불축제, 반디의 빛으로 물든 가을밤  
“좋은 정책엔 힘 싣고, 더 나은 대안 내놓는 의회 되겠다”  
김제시, 다양한 기업 지원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  
대기업과 손잡은 고창 농산물, 전국 소비자 입맛 사로잡다  
김제시, 생애주기별 예방접종으로 시민 건강 지킨다  
포토뉴스
도난과 환수, 22년의 기다림…전주 서고사 나한상 다시 한자리에
“흩어졌던 나한들이 22년 만에 다시 한자리에 섰습니다.”15일 국립전주박물관에서 공개된 서고사 나한상은 단순히 조선 후기 불교조각을 보여주는 
종지에 담아 던지는 작은 윷…전주서 ‘깍쟁이 윷’ 한판
작고 뭉툭한 윷을 종지에 담아 손끝으로 던진다. 크기는 작지만 말을 잡고 잡히는 순간의 긴장감은 여느 윷놀이 못지않다. 전북지역에서 ‘깍쟁이  
전주의 오래된 골목과 사람들, 서울 무대에 오른다
1980년대 전주 팔달로. 제빵소와 국밥집, 공장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가던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서울 무대에 오른다. 빠르게 변한 도시에서  
전북 박물관·미술관 ‘사람이 부족하다’
전북지역 박물관·미술관의 질적 성장을 위해 학예전문인력 확충과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가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사)전북특별자치도박물관미술 
신명으로 잇는 천년의 울림…‘제31회 필봉마을굿축제’ 열린다
우리 전통의 신명과 공동체 정신이 살아 숨 쉬는 임실 필봉마을에서 가을의 흥을 깨우는 특별한 축제가 펼쳐진다.‘제31회 필봉마을굿축제’가 오는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