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9-16 00:31:5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
·17:00
··
뉴스 > 경제

전북은행, 외국인 유학생 ‘입국 전부터 정착까지’ 금융지원 넓힌다

글로벌 유학기업 비엘에프와 협약…베트남 유학생부터 협력
‘Bravo Korea’ 연계해 금융·생활정보 제공…대상 국가 단계적 확대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9월 15일
전북은행이 외국인 유학생을 새로운 금융고객층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국내 입국 이후 계좌 개설 등 단순 금융지원에 그치지 않고 유학 준비 단계부터 국내 정착까지 연결하는 지원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글로벌 교육·유학 전문기업 ㈜비엘에프와 외국인 유학생의 입국 준비와 국내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외국인 유학생에게 필요한 금융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한국 유학 준비부터 입국 이후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마련한다. 국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동 홍보와 협력사업도 발굴하기로 했다.

특히 전북은행은 외국인 특화 생활·금융 플랫폼인 ‘Bravo Korea’를 적극 활용한다. 유학생들이 한국에 들어오기 전부터 금융과 국내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확인하고, 입국 후에는 실제 금융서비스 이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

첫 협력 대상은 베트남 유학생이다. 비엘에프가 보유한 해외 유학생 네트워크와 전북은행의 외국인 금융서비스를 결합해 협력모델을 구축한 뒤 운영 성과에 따라 다른 국가 출신 유학생으로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외국인 유학생과 근로자 등 국내 체류 외국인이 늘면서 금융권에서도 이들을 장기 고객으로 확보하기 위한 경쟁이 확대되고 있다. 전북은행 역시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뿐 아니라 생활정보와 상담, 커뮤니티 기능까지 제공하며 특화시장을 넓혀가고 있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외국인 유학생에게는 입국 전부터 금융과 생활에 대한 충분한 정보가 제공되는 것이 안정적인 국내 정착에 중요하다”며 “유학 준비 단계부터 국내 정착까지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북은행 양광영 외국인본부 부행장과 정상훈 디지털본부 부행장, 비엘에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9월 15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김제시, 만성질환자 합병증 예방을 위한 지속 관리  
달빛·농악·명화 이어지는 정읍의 가을… 도시가 문화무대  
김제를 응원하는 가장 따뜻한 방법, ‘고향사랑기부제’  
무주반딧불축제, 반디의 빛으로 물든 가을밤  
“좋은 정책엔 힘 싣고, 더 나은 대안 내놓는 의회 되겠다”  
김제시, 다양한 기업 지원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  
대기업과 손잡은 고창 농산물, 전국 소비자 입맛 사로잡다  
김제시, 생애주기별 예방접종으로 시민 건강 지킨다  
포토뉴스
도난과 환수, 22년의 기다림…전주 서고사 나한상 다시 한자리에
“흩어졌던 나한들이 22년 만에 다시 한자리에 섰습니다.”15일 국립전주박물관에서 공개된 서고사 나한상은 단순히 조선 후기 불교조각을 보여주는 
종지에 담아 던지는 작은 윷…전주서 ‘깍쟁이 윷’ 한판
작고 뭉툭한 윷을 종지에 담아 손끝으로 던진다. 크기는 작지만 말을 잡고 잡히는 순간의 긴장감은 여느 윷놀이 못지않다. 전북지역에서 ‘깍쟁이  
전주의 오래된 골목과 사람들, 서울 무대에 오른다
1980년대 전주 팔달로. 제빵소와 국밥집, 공장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가던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서울 무대에 오른다. 빠르게 변한 도시에서  
전북 박물관·미술관 ‘사람이 부족하다’
전북지역 박물관·미술관의 질적 성장을 위해 학예전문인력 확충과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가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사)전북특별자치도박물관미술 
신명으로 잇는 천년의 울림…‘제31회 필봉마을굿축제’ 열린다
우리 전통의 신명과 공동체 정신이 살아 숨 쉬는 임실 필봉마을에서 가을의 흥을 깨우는 특별한 축제가 펼쳐진다.‘제31회 필봉마을굿축제’가 오는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