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 익산시청·기자 압수수색 부당인사 강요의혹
인사담당자에게 특정 부서로의 전보조치 강요 혐의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4년 04월 23일
윗선에 부당 인사를 강요한 정황을 포착한 경찰이 지자체 공무원과 지역의 언론사 기자에 대해 강제 수사에 나섰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23일 강요 등 혐의로 익산시청과 언론사 기자 차량 등을 압수수색했다. 경찰의 압수수색은 오전 9시부터 약 3시간 가량 진행됐다. 경찰은 해당 공무원과 언론사 기자에 대한 휴대전화 등을 확보했다. 수사대상에 이름을 올린 익산시 한 공무원은 해당 언론사 기자와 짜고 인사담당자에게 특정 부서로의 전보조치를 강요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압수한 증거물에 대해 디지털포렌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4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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