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9-16 04:13:0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
·17:00
··
뉴스 > 사회

임산부 119구급서비스 만족도 조사 결과 ‘매우 만족’

임산부 119구급서비스 10점 만점에 9.92점 ‘매우 만족’
만족도 결과를 토대로 구급대원 교육, 구급품질 향상 높일 방침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4년 07월 30일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가 최근 ‘임산부 안심+ 119구급서비스 만족도조사’를 실시한 결과 종합 만족도에서 10점 만점에 ‘매우 만족’에 해당하는 9.92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임산부 안심+ 119구급서비스’는 분만시설이 없는 응급의료 취약지역에서 임산부 위급 상황이 발생하면 응급처치와 이송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2020년 도내 7개 군을 대상으로 처음 실시하였고, 2021년 도내 전지역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소방본부는 올해 상반기 6개월간 119구급차를 이용한 임산부 57명을 대상으로 지난 7월 15일부터 7월 23일까지 전화 및 문자 설문을 통해 신속성, 친절도, 전문성 등에 6개 항목에 대해 평가했다.

항목별로 ‘매우 만족’부터 ‘매우 불만족’으로 평가해 10점으로 환산한 점수를 백분율로 도출해 냈다.

조사결과, ‘구급차가 신속하고 정확하게 도착했는지’를 묻는 신속성은 10점 만점에 9.94점을, ‘구급대원이 친절하게 응대했는지’를 묻는 친절도는 9.91점을, ‘환자에 대한 응급처치가 전문적이고 적절했는지’를 묻는 전문성은 10점 만점을 기록했다.

6개 항목 합산 평균 점수는 9.92점으로 응답자 수와 백분율로 환산하여 점수를 도출한 결과 ‘매우만족’97%라는 결과를 보였다.

응답자들은 이번 조사에서 “구급대원들의 친절함에 감동했고 감사합니다.”,“정신이 없었는데 대처방법도 알려주시고 빨리 출동해주셔서 감사합니다.”“구급대원 덕분에 무사히 출산하고 아이가 건강하게 크고있어 정말 고맙다.”라는 등 매우 만족스럽다는 의견을 제기했다.

다만, “구급차에서 병원 이동 중 너무 흔들려 불안했다.”,“새벽시간이라 이해는 되지만 구급대원의 사무적인 딱딱한 언행으로 불편했다.”라는 아쉬움을 나타내는 의견도 일부 있었다.

전북소방은 이번 만족도 조사에서 나온 우수 사례 및 아쉬운 사례를 전 구급대원에게 전파하는 한편 직원 교육 자료로 활용해 구급품질향상을 한 차원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이번 만족도 조사 결과를 토대로 보다 나은 구급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우리 도의 특성을 반영한 정책을 발굴하고, 안전사각지대 없는 전북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광현 기자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4년 07월 30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김제시, 만성질환자 합병증 예방을 위한 지속 관리  
달빛·농악·명화 이어지는 정읍의 가을… 도시가 문화무대  
김제를 응원하는 가장 따뜻한 방법, ‘고향사랑기부제’  
무주반딧불축제, 반디의 빛으로 물든 가을밤  
“좋은 정책엔 힘 싣고, 더 나은 대안 내놓는 의회 되겠다”  
김제시, 다양한 기업 지원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  
대기업과 손잡은 고창 농산물, 전국 소비자 입맛 사로잡다  
김제시, 생애주기별 예방접종으로 시민 건강 지킨다  
포토뉴스
도난과 환수, 22년의 기다림…전주 서고사 나한상 다시 한자리에
“흩어졌던 나한들이 22년 만에 다시 한자리에 섰습니다.”15일 국립전주박물관에서 공개된 서고사 나한상은 단순히 조선 후기 불교조각을 보여주는 
종지에 담아 던지는 작은 윷…전주서 ‘깍쟁이 윷’ 한판
작고 뭉툭한 윷을 종지에 담아 손끝으로 던진다. 크기는 작지만 말을 잡고 잡히는 순간의 긴장감은 여느 윷놀이 못지않다. 전북지역에서 ‘깍쟁이  
전주의 오래된 골목과 사람들, 서울 무대에 오른다
1980년대 전주 팔달로. 제빵소와 국밥집, 공장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가던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서울 무대에 오른다. 빠르게 변한 도시에서  
전북 박물관·미술관 ‘사람이 부족하다’
전북지역 박물관·미술관의 질적 성장을 위해 학예전문인력 확충과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가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사)전북특별자치도박물관미술 
신명으로 잇는 천년의 울림…‘제31회 필봉마을굿축제’ 열린다
우리 전통의 신명과 공동체 정신이 살아 숨 쉬는 임실 필봉마을에서 가을의 흥을 깨우는 특별한 축제가 펼쳐진다.‘제31회 필봉마을굿축제’가 오는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