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7 01:55:1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뉴스 > 사회

119시민수상구조대 활동 종료

45일간 도내 6개 해수욕장 상시배치, 356건, 15명 구조
“수난사고 예방을 위하여 지자체와 꾸준한 협업체계 구축할 것”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4년 08월 20일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2024년 7월 5일부터 8월 18일까지 45일간 운영한 119 시민수상구조대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그 성과를 발표했다.

이번 활동에는 총 1,726명의 소방공무원과 1,430명의 민간 수변안전요원이 투입되어, 군산 선유도해수욕장, 고창 동호해수욕장, 구시포해수욕장 등 도내 6개 주요 해수욕장에 상시 배치되었으며, 부안군의 4개 해수욕장과 장수 토옥동계곡에서는 순찰 활동을 전개했다.

활동 기간 동안 119 시민수상구조대는 안전조치 212건, 현장 응급처치 130건, 병원이송 10건, 인명구조 5건을 기록했다. 작년 대비 63%가량 감소한 건수로 올해는 장마가 늦어진 영향으로 물놀이객 수가 감소하면서 작년에 비해 활동 실적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8월 17일 고창군 동호해수욕장에서 물놀이 중 파도에 떠밀려간 15살, 13살 아동 2명을 신고 5분만에 안전하게 구조해 보호자에게 인계했으며, 7월 28일 남원 뱀사골계곡에서는 급류에 휩쓸려 바위를 붙잡고 버티고 있던 50대 아버지와 20대 딸을 10여분만에 구조했다.

이는 시민수상구조대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 능력을 잘 보여주는 중요한 성과로 평가된다.

한편, 119 시민수상구조대가 배치되지 않은 지역의 계곡, 하천, 해수욕장에서 수난 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한 것은 안타까운 부분으로 남는다.

이오숙 소방본부장은 “도민들의 안전을 위해 더운날씨에도 현장에서 고생한 119시민수상구조대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하며 “이번 119 시민수상구조대의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고 예방과 수상구조대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자체와 협력하여 안전 관리 및 예방 조치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이광현 기자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4년 08월 20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스포츠 관광도시 · 전지훈련 최적지 ‘김제’  
‘일상이 특별해지는 5월의 선물’ 제13회 부안마실축제  
고창군, 지방소멸대응기금 집행 ‘안정’  
남원시,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 대응 돌입  
고창군, 2026년 농업 미래 전략 가동 ‘품종 · 브랜드 · 인프라’ 3대 혁신 추진  
노인 돌봄 위기, 무주군립요양병원이 버팀목 된다  
제10회 글로벌 시니어춘향 선발대회 개최  
익산시, 도시 전체를 화려한 꽃정원으로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국립공원공단 ‘맞손’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과 국립공원공단 서부지역본부 가 전북의 국립공원 자원과 문화예술을 결합한 지역 콘텐츠 개발에 나선다. 자연과 예술을 접 
전주문화재단, 동문창작소 입주작가 11명과 협약...구도심에 예술 활력
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최락기)은 지난달 28일, 동문창작소 입주작가 11명과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예술인들을 위한 본격적인 창작 지원에 나섰다 
전북문화관광재단, ‘2026 전북특별자치도 전통적 관광기업 지원 로컬라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 이하 재단)은 도내 전통적 관광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한 ‘2026 전북특 
고창 선운사 영산전, ‘보물’ 지정 예고… 조선 후기 건축의 정수 인정
고창군은 지역의 대표적 사찰 건축물인 ‘고창 선운사 영산전(高敞 禪雲寺 靈山殿)’이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 지정 보물로 지정 예고 
국립민속국악원, 어린이 공연 ‘이야기 보따리’ 개최…가정의 달 맞춤 프
국립민속국악원이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관객을 위한 공연 시리즈를 선보인다.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