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9-16 03:18:2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
·17:00
··
뉴스 > 사회일반

국립민속국악원, `소리 판` 완창·명창무대 개최

10월 12일, 김도현의 정광수제 수궁가 완창무대, 박추우 고수와 함께
10월 26일, 유영애·김영자의 명창무대, 조용안 고수의 장단이 더해진 깊이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4년 10월 09일
국립민속국악원(원장 김중현)은 오는 12일(토)과 26일(토), 오후 3시에 예음헌에서 '소리 판'의 완창무대와 명창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판소리의 정수를 담아낸 두 개의 무대로, 전통 소리의 깊이를 관객들에게 전하며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10월 12일에는 김도현이 정광수제 수궁가 완창을 무대에 올린다. 소리꾼 김도현은 동편제의 강렬함과 서편제의 섬세함을 아우르는 정광수제 수궁가를 완창으로 선보이며, 그만의 독창적인 소리로 판소리의 매력을 펼쳐낼 예정이다. 박추우 고수가 함께하여 김도현의 소리에 생동감과 힘을 더하며, 전통의 깊이를 한층 더하는 반주를 선사한다.

이어지는 10월 26일에는 유영애와 김영자가 함께하는 명창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유영애 명창은 강산제 심청가를, 김영자 명창은 정광수제 수궁가를 각자의 소리로 해석하며 관객들에게 전통 판소리의 진면목을 선보일 것이다. 특히, 조용안 고수의 탁월한 장단이 더해져 두 명창의 무대에 깊이와 풍부함을 더하며, 전통의 멋과 감동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이번 '소리 판' 완창·명창무대는 2024년의 마지막 공연으로, 1997년부터 이어져 온 국립민속국악원의 대표 기획공연이다.

판소리의 예술성과 전통을 재조명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과 감동을 전할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며, 판소리 애호가뿐만 아니라 전통 음악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에게도 소중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국립민속국악원 누리집(namwon.gugak.go.kr)과 카카오톡 채널(국립민속국악원 친구추가) 또는 전화(063-620-2329)를 통해 예약 및 공연 소식을 안내받을 수 있다./이광현 기자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4년 10월 09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김제시, 만성질환자 합병증 예방을 위한 지속 관리  
달빛·농악·명화 이어지는 정읍의 가을… 도시가 문화무대  
김제를 응원하는 가장 따뜻한 방법, ‘고향사랑기부제’  
무주반딧불축제, 반디의 빛으로 물든 가을밤  
“좋은 정책엔 힘 싣고, 더 나은 대안 내놓는 의회 되겠다”  
김제시, 다양한 기업 지원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  
대기업과 손잡은 고창 농산물, 전국 소비자 입맛 사로잡다  
김제시, 생애주기별 예방접종으로 시민 건강 지킨다  
포토뉴스
도난과 환수, 22년의 기다림…전주 서고사 나한상 다시 한자리에
“흩어졌던 나한들이 22년 만에 다시 한자리에 섰습니다.”15일 국립전주박물관에서 공개된 서고사 나한상은 단순히 조선 후기 불교조각을 보여주는 
종지에 담아 던지는 작은 윷…전주서 ‘깍쟁이 윷’ 한판
작고 뭉툭한 윷을 종지에 담아 손끝으로 던진다. 크기는 작지만 말을 잡고 잡히는 순간의 긴장감은 여느 윷놀이 못지않다. 전북지역에서 ‘깍쟁이  
전주의 오래된 골목과 사람들, 서울 무대에 오른다
1980년대 전주 팔달로. 제빵소와 국밥집, 공장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가던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서울 무대에 오른다. 빠르게 변한 도시에서  
전북 박물관·미술관 ‘사람이 부족하다’
전북지역 박물관·미술관의 질적 성장을 위해 학예전문인력 확충과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가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사)전북특별자치도박물관미술 
신명으로 잇는 천년의 울림…‘제31회 필봉마을굿축제’ 열린다
우리 전통의 신명과 공동체 정신이 살아 숨 쉬는 임실 필봉마을에서 가을의 흥을 깨우는 특별한 축제가 펼쳐진다.‘제31회 필봉마을굿축제’가 오는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