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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일반

슬기로운 캠핑생활을 위한 7가지 안전수칙 홍보

화기 사용은 텐트 밖에서, 텐트 내 일산화탄소 경보기 설치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4년 10월 28일
전주완산소방서(서장 박경수)는 겨울추위가 오기전 자연속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에 완벽한 시기라 할 수 있는 가을, 캠핑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캠핑장 안전수칙을 홍보한다고 28일 밝혔다.

가을철 캠핑은 일교차가 크고 날씨가 급변하기 쉽기 때문에 전기난로 등 전열기구 사용과 가연성 소재의 텐트로 화재에 취약하고, 가을철 강한 바람과 건조한 날씨로 인해 화재가 주변으로 확대될 우려가 크다. 또한 조리 중 화상이나 일산화탄소 중독 등 여러 가지 안전 사고가 동반될 수 있기 때문에 전주완산소방서는 슬기로운 캠핑생활을 위한 7가지 안전수칙을 홍보한다.

7가지 안전수칙은 ▲난로 등 주변에 화재 위험 있는 물건 두지않기 ▲텐트 내 화기용품 사용 자제 ▲전기용량 체크하여 초과되지 않게 사용하기 ▲난방기기 사용 시 환기구 확보 ▲일산화탄소 경보기 준비하기 ▲휴대용 가스레인지 사용 시 화구보다 작은 조리기구 사용하기 ▲소화기 구비하기 등이다.

박경수 전주완산소방서장은 “캠핑장에서는 음식물 조리, 모닥불, 난방 등 화기 사용이 잦아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캠핑장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즐거운 캠핑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4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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