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9-16 02:20:5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
·17:00
··
뉴스 > 사회일반

국립민속국악원, 2024 일반인 국악강좌 `청출어람` 성료

11월 30일, 예원당에서 펼쳐진 국악의 아름다움과 열정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4년 12월 02일

국립민속국악원(원장 김중현)이 주최한 2024 일반인 국악강좌 청출어람이 지난 30일 예원당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발표회는 수강생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배움의 결실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

발표회는 김중현 원장의 인사말과 우수수강생 수료증 수여로 시작되었으며, 대금, 해금, 판소리, 가야금, 가야금병창, 한국무용, 고법 등 총 10개 강좌의 수강생들이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연주와 춤사위를 펼쳤다.

특히 대금 중급반의 <서용석류 대금산조>, 판소리 <적벽가>, 한국무용 심화반의 <이매방류 살풀이> 등 다양한 작품들은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으며 국악의 깊은 매력을 전했다.

<청출어람> 강좌는 국악의 저변 확대와 대중화를 목표로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초급부터 심화 과정까지 다양한 수준의 강좌를 통해 참여자들의 국악에 대한 이해와 실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강좌는 전문 강사진의 지도로 이루어져 높은 교육적 성과를 이루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국립민속국악원 교육사업 담당자는 “이번 수료발표회는 수강생들의 노력과 열정을 통해 국악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국민들이 국악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국악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국립민속국악원은 2025년에도 <청출어람> 강좌를 개설할 예정이며, 강좌 일정 및 모집 관련 사항은 국립민속국악원 누리집에서 내년 3월에 안내될 예정이다.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4년 12월 02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김제시, 만성질환자 합병증 예방을 위한 지속 관리  
달빛·농악·명화 이어지는 정읍의 가을… 도시가 문화무대  
김제를 응원하는 가장 따뜻한 방법, ‘고향사랑기부제’  
무주반딧불축제, 반디의 빛으로 물든 가을밤  
“좋은 정책엔 힘 싣고, 더 나은 대안 내놓는 의회 되겠다”  
김제시, 다양한 기업 지원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  
대기업과 손잡은 고창 농산물, 전국 소비자 입맛 사로잡다  
김제시, 생애주기별 예방접종으로 시민 건강 지킨다  
포토뉴스
도난과 환수, 22년의 기다림…전주 서고사 나한상 다시 한자리에
“흩어졌던 나한들이 22년 만에 다시 한자리에 섰습니다.”15일 국립전주박물관에서 공개된 서고사 나한상은 단순히 조선 후기 불교조각을 보여주는 
종지에 담아 던지는 작은 윷…전주서 ‘깍쟁이 윷’ 한판
작고 뭉툭한 윷을 종지에 담아 손끝으로 던진다. 크기는 작지만 말을 잡고 잡히는 순간의 긴장감은 여느 윷놀이 못지않다. 전북지역에서 ‘깍쟁이  
전주의 오래된 골목과 사람들, 서울 무대에 오른다
1980년대 전주 팔달로. 제빵소와 국밥집, 공장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가던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서울 무대에 오른다. 빠르게 변한 도시에서  
전북 박물관·미술관 ‘사람이 부족하다’
전북지역 박물관·미술관의 질적 성장을 위해 학예전문인력 확충과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가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사)전북특별자치도박물관미술 
신명으로 잇는 천년의 울림…‘제31회 필봉마을굿축제’ 열린다
우리 전통의 신명과 공동체 정신이 살아 숨 쉬는 임실 필봉마을에서 가을의 흥을 깨우는 특별한 축제가 펼쳐진다.‘제31회 필봉마을굿축제’가 오는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