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1월 6일부터 대설·한파·강풍 특보에 대비해 피해 예방과 긴급 대처를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인명과 시설 피해는 없으며, 도내 평균 적설량은 13.3cm, 최고 적설량은 임실군 21cm로 기록되었다.
기온은 무주군에서 -13.8℃까지 내려가는 등 한파가 지속되고 있다.
주요 도로와 여객선, 항공편 등이 통제되었으며, 탐방로 전 구간도 폐쇄되었다.
비상 단계는 1월 8일 2단계에서 1단계로 하향 조정되었고, 총 2,141명이 비상근무 중이다.
제설 작업에는 장비 220대와 제설제 2,001톤이 투입되었고, 시설물 1,329개소와 한파 취약 계층 51,425명을 점검하며 도민 안전을 강화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대책회의를 통해 도민 홍보와 안전 관리 방안을 마련하며, 앞으로도 기상 모니터링과 피해 예방을 위한 조치를 지속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