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9-16 02:27:5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
·17:00
··
뉴스 > 사회일반

전북대병원 수술의예방적항생제 적정성평가 1등급

2주기 2차 평가 결과 15개 수술 대상서 1등급으로 안전한 병원 입증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5년 01월 12일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전국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주기 2차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2주기 2차 평가는 973개 기관을 대상으로 2023년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간 예방적 항생제 사용이 권고되는 18개 수술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전북대병원은 종합점수 95.6점으로 전체평균 57.8점 보다 월등히 높은 점수를 받아 1등급을 획득했으며, 특히 개두술과 견부수술 분야에서는 만점을 받는 등 18개 항목 중 15개 항목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18개 수술 분야는 △수술의예방적항생제 △대장수술 △담낭수술 △고관절치환술 △슬관절치환술 △자궁적출술 △제왕절개술 △개두술 △전립선절제술 △척추수술 △혈관수술 △허니아수술 △충수절제술 △견부수술 △유방수술 △ 골절수술 △폐절제술 △인공심박동기삽입술 이다.

평가지표는 ▲피부절개 전 1시간 이내 최초 예방적 항생제 투여율 ▲권고하는 예방적 항생제 투여율 ▲수술 후 24시간 이내 예방적 항생제 투여 종료율 ▲예방적 항생제 평균 투여일수 이내 투여율 ▲수술 후 감염 관련 평가대상 제외율 이다.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평가는 수술부위 감염을 예방하고 불필요한 항생제 사용으로 인한 내성률 증가를 예방하기 위해 2007년부터 실시되고 있으며, 특히 2주기 평가에서는 항생제 투여율만 보였던 지표들을 개선해 수술별로 권고하는 예방적 항생제를 제시하고 그 투여율을 확인하는 지표를 국제가이드라인에 따라 수술 후 24시간 이내 종료로 기준을 강화했다.

전북대병원은 이번 2주기 2차 평가에 앞서 실시된 2주기 1차 평가에서도 1등급을 획득해 수술부위 감염예방과 수술환자 관리가 안전하게 이뤄지는 병원임을 꾸준하게 입증 받고 있다.

양종철 병원장은 “이번 평가결과는 수술부위 감염에방과 수술환자 관리가 안전하게 이뤄지는 병원임을 입증받은 것이다”며 “앞으로도 적절한 항생제 투여를 통해 환자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고 의료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5년 01월 12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김제시, 만성질환자 합병증 예방을 위한 지속 관리  
달빛·농악·명화 이어지는 정읍의 가을… 도시가 문화무대  
김제를 응원하는 가장 따뜻한 방법, ‘고향사랑기부제’  
무주반딧불축제, 반디의 빛으로 물든 가을밤  
“좋은 정책엔 힘 싣고, 더 나은 대안 내놓는 의회 되겠다”  
김제시, 다양한 기업 지원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  
대기업과 손잡은 고창 농산물, 전국 소비자 입맛 사로잡다  
김제시, 생애주기별 예방접종으로 시민 건강 지킨다  
포토뉴스
도난과 환수, 22년의 기다림…전주 서고사 나한상 다시 한자리에
“흩어졌던 나한들이 22년 만에 다시 한자리에 섰습니다.”15일 국립전주박물관에서 공개된 서고사 나한상은 단순히 조선 후기 불교조각을 보여주는 
종지에 담아 던지는 작은 윷…전주서 ‘깍쟁이 윷’ 한판
작고 뭉툭한 윷을 종지에 담아 손끝으로 던진다. 크기는 작지만 말을 잡고 잡히는 순간의 긴장감은 여느 윷놀이 못지않다. 전북지역에서 ‘깍쟁이  
전주의 오래된 골목과 사람들, 서울 무대에 오른다
1980년대 전주 팔달로. 제빵소와 국밥집, 공장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가던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서울 무대에 오른다. 빠르게 변한 도시에서  
전북 박물관·미술관 ‘사람이 부족하다’
전북지역 박물관·미술관의 질적 성장을 위해 학예전문인력 확충과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가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사)전북특별자치도박물관미술 
신명으로 잇는 천년의 울림…‘제31회 필봉마을굿축제’ 열린다
우리 전통의 신명과 공동체 정신이 살아 숨 쉬는 임실 필봉마을에서 가을의 흥을 깨우는 특별한 축제가 펼쳐진다.‘제31회 필봉마을굿축제’가 오는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