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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덕진경찰서(서장 김인병) 팔복파출소(소장 강화정)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금융기관 7개소, 편의점 16개소를 대상으로 범죄예방진단 및 전화금융사기 예방 홍보 등 특별범죄예방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범죄예방진단은 명절 기간 주요 범죄 발생 장소(112신고 다발지) 및 취약시설인 금융기관, 편의점, 무인 점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활동에는 ATM 출입문 투시성 확인, 내부 비상벨 설치여부, 비상벨 작동 상태 등을 점검하며, 범죄 발생 사례와 수법에 대한 교육을 통화 자위 방범체계 마련에 집중했다.
특히 설 명절을 맞아 전화금융사기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팔복파출소는 피해 예방을 위해 편의점에 홍보물을 부착하고, 은행에서 고액 인출을 하거나 편의점에서 고액의 기프티콘을 구매하는 고객에 대해 112 신고를 당부했다. 또한, 주민자치센터와 경로당 등 주민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방문해 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물을 전달하며, 주민들의 경각심을 고취시켰다.
강화정 팔복파출소장은 “설 명절 전후로 금융기관 주변과 주요 거점에서 가시적인 순찰을 강화하여 빈틈없는 경찰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