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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일반

장수군, 동부권 임대형 수직농장 현장실습 교육 실시


김강선 기자 / 입력 : 2025년 03월 24일
장수군은 ‘동부권 임대형 수직농장’ 입주를 앞둔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두 차례의 현장실습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입주 농업인들의 수직농장 운영 이해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로메인 파종과 이식관리에 중점을 두고 수경재배의 정식 방법에 대한 실습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동부권 임대형 수직농장’은 흙을 사용하지 않고 인공구조물 내에서 생육환경을 인공적으로 제어하는 최첨단 영농시설로 날씨나 계절변화에 영향을 받지 않고 엽채류를 안정적으로 재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장수군 계남면 침곡리 233번지에 위치한 수직농장은 지상 2층, 건축면적 1,740㎡의 규모, 재배실 3실과 공용공간으로 구성됐으며 ‘최초의 공공형 수직농장’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군은 지난 1월 공개모집을 통해 장수군에 거주하고 있는 청년농업인 3팀(총 6명)을 최종 선발했으며, 오는 5월부터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입주 전 총 5회의 이론 및 현장실습과 입주 후 총 8일간의 현장교육으로 영농경험을 쌓을 계획이다.

최훈식 군수는 “수직농장은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안정적인 농산물 공급이 가능하고 친환경 농업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장수군 임대형 수직농장이 미래 농업의 혁신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강선 기자 / 입력 : 2025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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