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13:47:5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3:00
··
·13:00
·16:00
··
·16:00
··
·16:00
··
·16:00
뉴스 > 사건사고

부안해경, 외국인 마약범 검거

불법체류자 8명도 함께 적발
분석결과 ‘야바·대마’ 성분 검출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16일
부안해양경찰서가 외국인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마약류 단속을 벌여 마약 유통·투약 혐의자 1명과 불법체류 외국인 8명을 적발했다.
부안해경(서장 박생덕)은 16일 “지난 9월 19일 관내에서 외국인 마약류 투약 및 유통 혐의자를 검거하고, 이 과정에서 불법체류 외국인 8명을 추가로 적발했다”고 밝혔다.
해경은 “관내에 마약을 유통·투약하는 외국인이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혐의자의 주거지를 중심으로 잠복 수사를 벌인 끝에 이들을 검거했다. 단속은 전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의 공조로 진행됐다. 압수수색 과정에서 비닐봉투, 녹색식물, 빨대 등 관련 물품이 발견됐으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분석 결과 ‘야바’(메트암페타민)와 ‘대마’ 성분이 검출됐다.
검거된 마약 혐의자는 형사 입건돼 조사를 마친 뒤 출입국관리사무소로 인계됐으며, 불법체류자 8명도 관련 법에 따라 인계됐다. 해경은 마약 공급 경로와 유통망을 추적해 추가 범행 여부를 수사 중이다.
박생덕 부안해양경찰서장은 “해상과 항만, 외국인 거주 지역을 중심으로 마약류 범죄가 확산되는 것은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라며 “관내 모든 유관기관과 협력해 마약류 범죄 근절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16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2026 군산짬뽕페스티벌’… 짬뽕의 새로운 맛에 빠지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