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1-08 17:03:2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16:00
··
·16:00
··
·16:00
··
·16:00
뉴스 >

지황 떡갈비·귀리 리소토… 정읍 농특산물의 화려한 변신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22일
정읍의 대표 농특산물이 건강과 맛을 모두 잡은 명품 요리로 재탄생했다. 정읍시와 정읍시지역활력센터는 지난 21일 술문화관에서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건강밥상의 완성: 정읍 슈퍼푸드 메뉴개발 품평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읍의 대표 농특산물을 활용해 건강한 먹거리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위해 지난 8월 19일부터 약 2개월간 20명의 교육생이 (사)식품&외식산업연구소의 지도로 정읍 특산물을 활용한 조리법과 가공 기술을 배우는 전문 교육 과정이 진행됐다.

품평회장에는 교육생들이 개발한 16종과 전문가가 만든 4종 등 총 20종의 메뉴가 전시돼 참석자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았다. 교육생들은 4개 조로 나뉘어 저마다의 개성을 뽐냈다.

1조는 고구마귀리죽·지황녹두떡갈비·귀리베리영양볼·녹두치킨크로켓 등 든든한 식사 메뉴를 선보였고, 2조는 블랙베리스테이크·귀리리소토·지황블루베리스무디·녹두닭가슴살버거처럼 특산물을 양식에 접목해 현대적인 감각을 더했다.

3조는 토마토귀리김치·두릅토마토귀리솥밥·수박껍질무침·쌍화항정살조림 등 한식의 깊은 맛을 재해석했으며, 4조는 지황정과·귀리쿠키·베리귀리파운드케익·지황장아찌 등 디저트와 가공식품에 집중해 상품화 가능성을 제시했다.

여기에 전문가팀이 지황사과샐러드·청청묵밥·귀리불고기샐러드·들깨느타리강정 등 완성도 높은 4종의 메뉴를 더해 품평회의 격을 높였다.

고구마귀리죽과 지황녹두떡갈비부터 블랙베리스테이크·귀리리소토·쌍화항정살조림 등 품격 있는 요리가 주를 이뤘다. 또한 지황정과·귀리쿠키 같은 디저트류와 지황장아찌 등 가공식품까지 다채롭게 구성돼 활용 가능성을 넓혔다.

특히 이번 품평회에서는 교육 성과를 바탕으로 개발된 정읍 슈퍼푸드 가정간편식(HMR) 상품도 함께 전시됐다. 지황녹두떡갈비·블랙베리스테이크·귀리리소토·쌍화항정살조림 등 4종의 HMR 제품과 지황장아찌·지황정과 등 가공 상품이 선보여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학수 시장은 개발된 메뉴를 직접 시식한 뒤 “지역 농특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시키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22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자연에서 배우고, 놀이로 성장하다  
김제시, 상하수도 인프라 확충으로 물환경 혁신 추진  
내 집에서 건강하게, 정읍형 통합돌봄으로 실현한다  
지방소멸에 맞선 김제 5년, 이제‘정착과 성과’ 이어간다  
남원시, 28년 ‘역사 생태 만인공원’ 시민 품으로  
김제 자원순환부터 미래산업 · 청년의 도전 한자리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네이버와 미식관광 활성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네이버와 손잡고 전북의 특색 있는 음식과 지역 맛집을 활용한 미식관광 활성화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백옥 
전북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문화예술의 가치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확장하며 도내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 
백옥선 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 현장 소통 본격화
지난달 취임한 백옥선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가 지역 예술인들과의 직접 소통을 시작으로 현장 중심의 문화예술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