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9-29 11:25:3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09:00
·17:00
··
·17:00
··
·17:00
··
·16:00
··
·16:00
뉴스 >

김제시, 밀·보리 적기파종 못했다면? 이렇게 하세요!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21일

김제시(시장 정성주)농업기술센터는 벼와 콩 수확기에 잦은 강우가 이어지면서 밀과 보리의 파종이 전반적으로 늦어지며, 파종량과 비료량을 늘리는 등 늦파종 재배 기술을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올해 10월 김제시 강수량은 102mm로 평년(33.9m)보다 약 68.1mm 많았고, 강수일수는 13일로 평년에 비해 약 7일 증가했다. 이처럼 잦은 강우로 벼와 콩 수확이 일주일 이상 지연되면서 동계작물인 밀과 보리의 파종도 늦어지고 있다.

밀과 보리는 월동 전 본잎이 5~6개까지 전개되어야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다. 김제 지역의 적정 파종 시기는 10월 하순부터 11월 중순이지만, 부득이하게 파종이 늦어진 경우에는 11월 하순, 즉 땅이 얼기 전까지 파종을 마쳐야 한다.

늦파종의 경우 월동 전 생육기간이 짧아 본잎이 충분히 전개되기 어렵기 때문에, 적기 파종 대비 파종량과 비료량을 20~30% 늘려 초기 줄기 수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10a(300평) 기준, 종자는 20kg 파종하고 비료는 질소 9kg, 인산 9kg, 칼륨 5kg 정도로 시비하면 된다.

파종 후 흙 덮기 작업을 마친 뒤에는 반드시 물이 잘 빠지도록 배수로를 정비하고, 논 끝머리에 있는 배수구와 연결해야 습해와 동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이승종 기술보급과장은 “늦파종이라도 파종량과 비료량 조절 등 재배기술을 준수하면 월동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지속적인 현장 기술 지원을 통해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21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사계절 내내 깨끗하게, 귀성객 맞이는 정성스레”  
추석 연휴, 군산에서 추억을 쌓다  
군산시, 전통시장 장보기로 풍성한 한가위 준비하세요  
벌초하러 고향 찾은 사람들, ‘파파실’에 웃음꽃 피다  
“약속을 실천으로” 강경남 정읍경찰서장 취임 100일  
환승 · 미식 · 공연… 익산역 원도심 소생 프로젝트  
김제시, 만성질환자 합병증 예방을 위한 지속 관리  
달빛·농악·명화 이어지는 정읍의 가을… 도시가 문화무대  
포토뉴스
박금숙 작가, ‘K-한지한류공헌혁신대상’ 수상
한지 작가 박금숙 대표가 35년간 이어온 한지 창작과 문화교류 활동을 인정받아 ‘2026 K-한지한류공헌혁신대상’을 수상했다.박 작가는 대한민 
완주 여행의 밤이 길어진다…‘완주나잇’ 26일 첫선
완주의 가을 여행이 해가 진 뒤에도 이어진다. 고택과 갤러리, 관광농원 등 지역의 특색 있는 공간에 공연과 전시를 결합한 야간관광 프로그램이  
사진으로 다시 보는 영화…고사동에서 할리우드까지
전주에서 독립영화부터 충무로 상업영화, 할리우드까지 영화와 사진의 관계를 한자리에서 살펴보는 전시가 열린다.전북문화관광재단 우수기획전시지원사업 
진안홍삼축제 관광객, 전주까지 발길 이었다
진안홍삼축제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전주 주요 관광지까지 이어졌다. 지역축제를 단일 행사로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근 관광지와 묶 
전주 독립영화 5편, 헝가리 관객 만난다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주목받은 한국 독립영화들이 헝가리 관객을 만난다.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25일부터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는 제19회 헝가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