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2026년 문화누리카드 지원 확대
- 저소득층 문화 향유 기회 넓힌다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 입력 : 2026년 01월 30일
남원시(시장 최경식)가 2026년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지원을 확대해 저소득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힌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2020. 12. 31. 이전 출생자)을 대상으로 도서·공연·영화·여행·스포츠 등 문화예술·관광·체육 활동에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카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에는 1인당 연간 15만 원을 지원하며, 청소년(2008~2013년생)과 준고령기(1962~1966년생) 대상자에게는 생애주기별 문화복지 강화를 위해 1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카드 발급 기간은 2026년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이용 기간은 발급일로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이용 편의성 제고를 위해 전년도 3만 원 이상 사용 이력이 있고 자격을 유지한 대상자에 대해서는 2026년 1월 21일 자동 재충전을 완료했다.
자동 재충전 대상이 아닌 이용자와 신규 발급 대상자는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남원시는 연말까지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소멸되는 만큼, 시민들이 사용기한 내 혜택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연중 지속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  입력 : 2026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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