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9-29 12:19:2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2:00
··
·12:00
·09:00
·17:00
··
·17:00
··
·17:00
··
뉴스 >

‘기술의 지평을 넓히다‘, 김제시 명장의 주인공을 찾습니다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13일
김제시는 지역 숙련기술인의 자긍심 고취와 지역산업 활성화를 위한 ‘2026년 김제시 명장’ 후보자를 오는 26일부터 6월 12일까지 18일간 접수한다고 밝혔다.

‘김제시 명장’은 지역산업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패션, 공예, 제과·제빵 등 38개 분야 92개 직종에서 우수 숙련 기술을 보유한 자를 1명 이내로 선정한다. 시는 지난 2023년 제1호 명장 선정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3명의 명장을 배출했으며, 올해 역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제4호 명장’ 1인을 선발해 명장의 맥을 잇겠다는 방침이다.

신청 자격은 해당 직종에서 15년 이상 종사하고 있으며, 공고일 기준 5년 이상 김제시에 주민등록이 돼있으면서 시소재 사업장에 3년 이상 종사하고 있는 자 중 지역 숙련기술의 발전이나 숙련기술자의 지위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고 인정되는 사람이다.

명장 선정은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전문 심사자들의 1차 서류심사 및 2차 현장심사를 거쳐 김제시 명장 심사위원회의 심의 후에 오는 9월 중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여 발표한다. 선정된 명장에게는 김제시 명장 증서와 명패, 기술장려금(3백만원)을 수여한다.

‘2026년 김제시 명장’ 신청은 읍면동장 및 각 업종별 협회의 장 등의 추천을 받아 26일부터 6월 12일까지 시청 경제진흥과(540-3442)에 방문·우편접수 해야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묵묵히 한 길을 걸어온 숙련 기술인은 지역의 든든한 자산”이라며 “명장 선정으로 지역 기술인이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13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사계절 내내 깨끗하게, 귀성객 맞이는 정성스레”  
추석 연휴, 군산에서 추억을 쌓다  
군산시, 전통시장 장보기로 풍성한 한가위 준비하세요  
벌초하러 고향 찾은 사람들, ‘파파실’에 웃음꽃 피다  
“약속을 실천으로” 강경남 정읍경찰서장 취임 100일  
환승 · 미식 · 공연… 익산역 원도심 소생 프로젝트  
김제시, 만성질환자 합병증 예방을 위한 지속 관리  
달빛·농악·명화 이어지는 정읍의 가을… 도시가 문화무대  
포토뉴스
박금숙 작가, ‘K-한지한류공헌혁신대상’ 수상
한지 작가 박금숙 대표가 35년간 이어온 한지 창작과 문화교류 활동을 인정받아 ‘2026 K-한지한류공헌혁신대상’을 수상했다.박 작가는 대한민 
완주 여행의 밤이 길어진다…‘완주나잇’ 26일 첫선
완주의 가을 여행이 해가 진 뒤에도 이어진다. 고택과 갤러리, 관광농원 등 지역의 특색 있는 공간에 공연과 전시를 결합한 야간관광 프로그램이  
사진으로 다시 보는 영화…고사동에서 할리우드까지
전주에서 독립영화부터 충무로 상업영화, 할리우드까지 영화와 사진의 관계를 한자리에서 살펴보는 전시가 열린다.전북문화관광재단 우수기획전시지원사업 
진안홍삼축제 관광객, 전주까지 발길 이었다
진안홍삼축제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전주 주요 관광지까지 이어졌다. 지역축제를 단일 행사로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근 관광지와 묶 
전주 독립영화 5편, 헝가리 관객 만난다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주목받은 한국 독립영화들이 헝가리 관객을 만난다.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25일부터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는 제19회 헝가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