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제12회 전주시지회장기 어르신 한궁대회 성황리 개최
35개 동 경로당 대표팀 참가 송천3동 단체전 우승 차지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6월 21일
대한노인회 전주시지회가 주관한 '제12회 전주시지회장기 어르신 한궁대회'가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대한노인회 전주시지회(지회장 홍성언)는 지난 1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선수와 임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전주시지회장기 한궁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궁은 전통놀이인 투호와 궁도를 접목한 생활체육 종목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전주시 35개 동 경로당을 대표하는 팀들이 참가했다. 각 분회별로 남성 3명, 여성 2명씩 구성된 35개 팀이 단체전에 출전했으며, 남녀 개인전을 포함해 250여 명의 선수가 기량을 겨뤘다. 홍성언 지회장은 "한궁은 건강 증진은 물론 회원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질 수 있는 운동"이라며 "이번 대회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을 대신해 참석한 윤동욱 부시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과 체육활동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기 결과 단체전 우승은 송천3동이 차지했으며, 인후1동이 준우승, 인후2동이 3위에 올랐다. 남자 개인전에서는 인후1동 복병호 어르신이 1위를 차지했고, 여자 개인전은 인후1동 박옥순 어르신이 정상에 올랐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6월 21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