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당선인 상견례…제13대 의회 개원 준비
의정활동 교육 통해 전문성 강화…“시민 삶의 질 향상 최선”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6월 23일
제13대 전주시의회 개원을 앞두고 당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견례를 갖고 의정활동 역량 강화 교육에 참여하는 등 본격적인 개원 준비에 나섰다. 전주시의회는 23일 의회 5층 소회의실에서 제13대 의회 당선인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견례를 개최했다. 이번 의회는 초선 의원 17명, 재선 이상 의원 19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상견례에서는 집행부와 의회사무국 간부 소개에 이어 당선인 간 인사가 진행됐다. 당선인들은 앞으로 4년간 전주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상견례 이후에는 원활한 의정활동 수행을 위한 교육도 이어졌다. 교육은 한국산업기술원 의회운영연구소장인 유재균 박사가 강사로 나서 의원들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기본사항과 의정활동 요령, '의정활동 손자병법'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전주시의회는 이번 교육이 초선 의원들의 의정활동 적응을 돕고, 전체 의원들의 전문성과 정책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제13대 전주시의회는 오는 7월 1일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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