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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은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정부 정책과 연계한 핵심사업 발굴, 공공시설물 관리실태 점검, 공정하고 책임 있는 행정업무 수행 등 군정 전반의 준비 태세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권익현 부안군수는 지난 22일 열린 주요 간부회의에서 “5극3특 국가균형성장, AI·첨단기술 기반 산업 육성, 지역별 전략산업 발굴 등 정부의 정책기조가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첨단산업 연구시설 입지 규제 개선 등 구체적인 정책과 제도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민선9기 출범을 앞둔 부안군도 이러한 흐름을 군정방향과 주요 현안사업에 적극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 군수는 특히 정부정책 방향과 연계 가능한 사업들이 민선 9기 핵심사업으로 구체화될 수 있도록 각 부서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으며 각 부서에서는 소관 사업 중 국가예산 확보와 공모사업 대응 등으로 연계 가능한 과제를 적극 발굴하고 사업내용과 추진방향을 다시 한번 점검할 계획이다.
또 기획감사담당관을 중심으로 정부정책 흐름과 부안군 주요 현안사업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민선9기 군정방향과 핵심사업 추진 기반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