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리코티지, 아동·청소년에게 지원
전주시복지재단에 친환경 에코 스트링백 100개 전달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6월 24일
전주 지역 친환경 브랜드 델리코티지가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델리코티지(대표 정지희)는 24일 전주시복지재단에 280만 원 상당의 친환경 에코 스트링백 100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스트링백은 친환경 소재로 제작된 가방으로, 전주지역 69개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청소년 100명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델리코티지는 친환경 생활용품과 캐릭터 디자인 상품을 제작하는 전주 지역 브랜드로, 지속가능한 가치 실현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정지희 대표는 "아이들에게 작지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방섭 전주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아이들의 일상에 필요한 물품을 후원해 주신 델리코티지에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이 아이들에게 큰 응원과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주시복지재단은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재원 확보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모금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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