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청년뜰, 1인가구 식생활 개선 ‘1인 밥상 연구소’ 운영
공모사업 최종 선정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28일
군산시 청년뜰 청년센터(센터장 김진아)가 전북청년허브센터에서 주관하는 ‘2026 전북청년 1인가구 식생활 개선 요리교실’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 청년참여예산을 활용해 청년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확산하고, 공동 조리 및 식사 활동을 통해 청년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산시 청년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도비 1,150만 원을 확보했으며, ‘혼자여도 잘 먹겠습니다’를 슬로건으로 한 요리 커뮤니티 프로그램 ‘1인 밥상 연구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배달음식과 편의식에 의존하던 식생활에서 벗어나 스스로 식탁을 꾸릴 수 있도록 돕는 ‘1인 가구 생존밥상’(5회) ▲군산 지역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 요리 실습 프로그램 ‘1인 가구 밥도둑밥상’(5회) ▲식사를 매개로 참여자 간 교류를 지원하는 ‘네트워킹 데이’ ▲참여 전후 식생활 변화와 성과를 공유하는 ‘성과보고회’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선착순 모집 방식이 아닌 참여 동기와 의지를 반영한 선발 방식을 도입해 프로그램 참여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참여 전후 냉장고 사진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식생활 개선 성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해 실질적인 변화를 유도할 예정이다. 아울러 더본외식산업개발원 군산센터와 군산시가족센터 등 지역 협력기관과 연계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프로그램 운영의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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