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사회 무주의 대도약 실현”
민선 9기 제47대 황인홍 군수 취임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 입력 : 2026년 07월 01일
3선에 성공한 황인홍 무주군수가 지난 1일 제47대 무주군수로 취임했다. 취임식은 민선 9기 무주 군정의 내실을 다진다는 취지에서 월례 조회로 대신해 눈길을 끌었다. 무주읍 예체문화관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무주군 공직자 8백여 명이 자리를 함께해 군정 비전과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제47대 무주군수로 단상에 오른 황인홍 군수는 “민선 7·8기를 함께 뛰며 무주다운 무주, 행복한 군민 실현 기반을 일군 8백여 공직자 모두에게 감사를 전한다”라며 “민선 9기 기본사회 무주를 완성하고 무주의 대도약을 실현하는 데도 마음을 모아보자”고 밝혔다. 이어 “현장·협업·책임을 군정 기조로 해서 성과로 답하는 민선 9기를 만들어 보자”라며, △대한민국 기본사회 1번지 무주, △현대로템의 조기 안착과 첨단 항공우주산업 생태계 구축, △돈 되는 무주농업, △사계절 수익형 관광도시 완성, △사통팔달 무주 완성을 핵심 동력으로 제시했다. 이와 관련해 황 군수는 “누구에게나 요구되는 삶의 기본을 보장하기 위해 ‘대한민국 기본사회 1번지’로 나아갈 것”이라며 이를 위한 실행 과제로 무주형 기본소득의 완성과 햇빛 소득 마을 조성, 주거 응급 지원, 무료 버스 운영 등을 꼽았다. 무주~대구 고속도로 건설 본격화, 영호남 철도연결과 국도 개량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짚으며 ‘사통팔달 무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태권도를 경제성장의 축으로 키울 것이라며 인재양성센터의 성공적 안착과 태권도 관련 기관 및 국제대회 유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  입력 : 2026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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