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면 덕곡마을 ‘풍암관’ 개관
무주 ‘마을만들기 자율개발사업’ 추진 결실 129.85㎡ 규모에 공용공간 및 편의시설 갖춰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 입력 : 2026년 07월 02일
무주군은 ‘마을만들기 자율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안성면 덕곡마을 ‘풍암관’을 지난 2일 개관했다고 밝혔다. 풍암관(2024~2026, 총사업비 4억 원)은 주민화합과 소득 창출을 위한 시설로, 129.85㎡ 규모의 공간에 공용공간 등 편의시설을 갖춰 주민공동체와 외부 방문자를 위한 다목적 공간, 공동급식소, 방문자센터로도 활용할 수 있다. 덕곡새마을회와 무주군농어촌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날 개관식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민 등 1백5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풍암관은 ‘마을만들기 자율개발사업’의 핵심 결실이자 주도형 공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민선 9기 무주가 지향하는 기본사회가 이곳에서부터 시작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뒷받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마을의 안녕과 바람 피해 방지를 기원하는 풍암제도 함께 올렸으다. 이승희 덕곡마을 이장은 풍암관을 중심으로 공동체 활동은 물론, 마을 축제나 농촌 체험 프로그램 운영이 활발해져 마을에 생기가 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  입력 : 2026년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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