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중앙로타리클럽 남윤길 전 회장, 3천만원 장학기금 기부…지역 인재 육성 앞장
지역 인재 키우는 따뜻한 나눔…남윤길 전 회장 장학사업 '훈훈'
윤순기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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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원시 인월중학교 학생에게 장학금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
| 국제로타리 3670지구 남원중앙로타리클럽 2024~2025년도 회장을 역임한 중수 남윤길 전 회장의 선행이 다시 한번 회원들과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남윤길 전 회장은 재임 기간 중 한국로타리장학문화재단의 장학사업을 접하면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에게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고 지역의 우수 인재를 육성할 수 있는 뜻깊은 사업이 운영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 학생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한국로타리장학문화재단에 장학기금 3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 장학기금은 매년 남원지역의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데 사용되며,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2일 열린 국제로타리 3670지구 남원중앙로타리클럽 창립 제47주년 기념 및 제47·48대 회장·임원·이사 이·취임식에서는 남윤길 전 회장의 기부로 조성된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남원시 인월중학교 학생 2명에게 장학금이 전달됐다.
장학금 전달식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성실히 임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으며, 참석한 회원들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응원하는 로타리의 봉사정신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남윤길 전 회장은 "장학사업은 지역의 미래를 위한 가장 가치 있는 투자라고 생각한다"며 "학생들이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않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원중앙로타리클럽은 장학사업을 비롯해 취약계층 지원, 복지시설 봉사, 환경정화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초아의 봉사(Service Above Self)' 정신을 실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
윤순기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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