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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경력단절여성 일자리 확대 위한 기업 간담회 개최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26년 07월 05일

순창군은 3일 행복누리센터에서 여성의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과 경력단절여성의 시간제 일자리 확대를 위해 관내 22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기업 네트워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구인·구직 정보를 공유하고 여성 일자리 확대와 취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열렸다. 참석자들은 기업 인사담당자 간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경력단절여성 시간제 일자리 사업의 활성화 방안과 여성이 근무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씨엔티㈜ 순창공장, 농업회사법인 한국절임 주식회사, 토당식품영농조합법인 등 관내 22개 기업의 대표와 인사담당자 25명이 참석했다. 여성 취업 지원과 경력단절 예방 사업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으며, 이어 기업 간 정보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가 기업 인사담당자 간 협력과 교류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경력단절 여성이 발생하지 않고 여성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순창군을 만들기 위해 관내 기업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은 2007년부터 순창군 여성취업상담센터를 운영하며 구인·구직 상담, 맞춤형 취업 연계, 경력단절여성 취업 상담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데 힘쓰고 있다.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26년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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