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여성단체協, 어르신 돌봄 추진
디퓨저 만들기 체험과 식사 나눔으로 어르신 정서지원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 입력 : 2026년 07월 06일
무주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마경옥)는 지난 6일 무주여성센터에서 지역 어르신 40명과 여성단체 회원 10명이 함께하는 ‘어르신 돌봄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돌봄과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이번 사업은 무주군과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원하는 무주군여성단체협의회 역량강화사업의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 문화누리(대표 박용수)의 진행 아래 디퓨저 만들기 체험을 운영했다. 어르신들은 직접 디퓨저를 만들며 향기로운 생활을 통해 마음과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체험활동 이후에는 여성단체 회원들과 어르신들이 함께 식사를 나누며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를 지원했다. 회원들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무주군여성단체협의회 역량강화사업은 여성단체의 지역사회 참여와 봉사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아동·청소년 꾸러미 지원사업 ▲어르신 돌봄사업 ▲문화공연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해 여성단체가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나눔문화 확산의 주체로 성장하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  입력 : 2026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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