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천중·고 ‘제11회 찾아가는 진로상담’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 전교생 132명 직업체험 등 행사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 입력 : 2026년 07월 15일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무주지구협의회가 지난 14일 설천중·고등학교 강당에서 전교생 132명을 대상으로 ‘제11회 찾아가는 청소년 진로상담 및 직업체험’ 행사를 가졌다. 무주지구협의회가 주최하고 무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무주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함께 주관해 이끌어간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다각도로 지원하기 위해 무주군, 전주지방 검찰청,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전주지역협의회, 전주기전대학교 산학협력단의 후원이라는 든든한 뒷받침 속에서 치러졌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사전에 실시한 학생들의 희망 직업 조사 결과를 반영해 총 11개의 맞춤형 직업 체험 부스로 꾸며졌다. 행사장에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학생들이 실제 직업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소규모 그룹 형태의 실습 환경이 조성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유관기관 및 직업인과 직업체험전문업체가 함께 협력해 풍성함을 더했다. 지역사회에서는 무주경찰서(경찰), 무주보건의료원(의사·간호사), 무주소방서(소방관), 전주지방검찰청(검사·검찰수사관)을 비롯해 지역 직업인(바리스타)과 청소년 상담사 등이 참여해 생생한 직업 체험의 장을 만들었다. 이와 함께 직업체험전문업체인 ‘새희망교육’이 참여해 인공지능 전문가, 영상편집 전문가, 댄서, 플로리스트, 3D 프린팅 전문가 등 미래지향적 직업군 중심의 실습을 진행했다. 직업 체험에 이어 전주지방 검찰청과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전주지역협의회가 지역 청소년들의 꿈과 성장을 응원하는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  입력 : 2026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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