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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성 무주군의회 의원, 군청 주차난 해결사는 전기자전거

5분 발연서 전기자전거 활성화 정책 적극 실시 촉구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입력 : 2026년 07월 21일
김주성 무주군의회 의원이 의원 임기 첫 번째 정책으로 전기자전거 활성화 정책을 내놨다. 그는 전기자전거로 무주군청 주변의 고질적 주차난을 해소하고 무주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자고 제안했다.
김주성 의원은 지난 21일 열린 제326회 무주군의회 임시회에서 ‘전기자전거 이용 활성화 제안’ 5분 발언을 통해 “무주군청과 인근 상가를 드나드는 사람들에게 주차공간 부족으로 겪는 불편과 스트레스가 엄청나다”며 “무주군이 주차장 확충을 위해 많은 예산을 쓰며 노력을 기울여왔으나 한정된 부지와 예산, 장시간 소요로 땅을 사고 주차장을 더 만드는 지금의 방식은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주차 공간을 넓히는 공급 중심의 방식에서 주차 수요 자체를 줄여나갈 정책을 병행해 보자는 그는 전기자전거 이용 활성화가 현실적 대안이 된다며 공식 제안했다.
김주성 의원은 “일반 승용차 한 대에 필요한 주차공간에 전기자전거는 6대 이상 주차할 수 있어 공간 사용이 훨씬 효율적이다. 게다가 주행 중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고 탄소 배출 절감이라는 시대적 요구에도 부합한다”며 전기자전거의 장점을 소개했다.
김주성 의원은 “무주군은 자연특별시라는 고유의 브랜드를 가진 만큼 친환경 전기자전거 정책이 잘 어울리는 지자체다. 공직자와 군민이 전기자전거를 이용하고 공공기관 주변에 안전한 거치대와 편리한 충전 인프라가 갖춰진 모습은 자연특별시 무주에 어울리는 가장 상징적 장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주성 의원은 전기자전거 활성화를 위해 ▲무주군청 공직자 전기자전거 출퇴근 시범사업 도입 및 군민 참여 확대 ▲무주군민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사업 추진을 요구했다.
“전기자전거는 주차난을 해결하는 공간정책이고 탄소를 줄이는 환경정책이며 자연특별시 무주의 품격을 높이는 브랜드정책”이라고 강조한 김주성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정책으로 보답하는 의원이 되겠다”고 다짐하고 5분 발언을 마쳤다.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입력 : 2026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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