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복지시설 운영 점검
평화사회복지관·꽃밭정이노인복지관 방문… 고립가구 발굴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7월 22일
전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가 지역 복지시설을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전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김정명)는 22일 평화사회복지관과 꽃밭정이노인복지관을 방문해 복지서비스 운영 실태를 살피고 시설 관계자들과 현안을 공유했다. 이날 위원들은 고립세대 발굴 체계와 독거노인 지원사업, 무료급식 지원사업 등 주요 복지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복지관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향후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최근 경기 침체와 폭염 등으로 취약계층의 복지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대응과 복지서비스 강화 필요성에 공감했다. 김정명 위원장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하절기 위기 고립가구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부 확인을 강화하고 복지관 시설물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복지환경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 복지 현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제공과 안전한 복지환경 조성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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