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공사, 신임 비상임임원 3명 선임
지역소통·건축·노동 전문가 영입…이사회 전문성 강화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7월 23일
새만금개발공사가 지역사회 소통과 건축, 노동 분야의 전문가를 신임 비상임임원으로 선임하며 이사회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새만금개발공사는 지난 22일 이사회를 열고 신규 비상임임원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선임된 비상임임원은 오평근 감사와 김종태 이사, 서동석 이사 등 3명이다.
오평근 감사는 전주시의원과 전북도의원을 역임한 지역 행정 전문가로,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공공정책 분야에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태 이사는 건축사로 건축과 도시개발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인물이다. 새만금 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공간개발과 안전경영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을 맡을 예정이다.
서동석 이사는 전남지방노동위원회 공익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노동법과 노사관계 분야의 경험을 바탕으로 공정한 노사관계 구축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새만금개발공사는 이번 인선을 통해 지역사회 소통과 공간개발, 노사상생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이사회에 반영해 경영 역량과 의사결정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나경균 새만금개발공사 사장은 "각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이 비상임임원으로 합류하게 됐다"며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조언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7월 23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