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중기청장,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찾아 창업기업 애로 청취
콘텐츠 제작 인프라 점검…'모두의창업' 통해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 기대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7월 23일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을 찾아 창업지원 인프라를 점검하고 입주기업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23일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JICA)을 방문해 창업지원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문화콘텐츠 제작시설과 입주기업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창업지원기관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창업기업이 사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정책 수요를 직접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상만 전북중기청장은 이날 음향마스터링 스튜디오와 버추얼 프로덕션(VP) 스튜디오를 둘러보며 첨단 콘텐츠 제작시설이 지역 콘텐츠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창작활동 지원에 활용되는 현황을 확인했다.
이어 1인창조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인 퓨린과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인 두리온메디컬을 방문해 판로 확대와 사업화 지원 등 기업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중소벤처기업부의 1인창조기업지원센터와 지식산업센터 운영기관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2기 모두의창업' 운영기관으로도 선정돼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 발굴 및 성장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장상만 전북중기청장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보유한 문화콘텐츠 제작 인프라와 창업지원 역량이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2기 모두의창업'을 통해 문화콘텐츠 분야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창업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역 창업지원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7월 23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