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전주농협, 원동 복숭아 대축제 개최…제철 맞아 할인·시식 행사
24일까지 하나로마트서 진행…지역 대표 여름 과일 소비촉진 나서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7월 23일
북전주농협이 본격적인 복숭아 출하철을 맞아 지역 대표 특산물인 원동 복숭아 소비 촉진에 나섰다.
북전주농협은 24일까지 하나로마트에서 '복숭아 대축제'를 열고 원동 복숭아의 우수성을 알리는 소비촉진 행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업인이 생산한 원동 복숭아의 판로를 확대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에는 다양한 품종의 원동 복숭아를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시식 행사도 함께 운영해 소비자들이 제철 복숭아를 직접 맛볼 수 있도록 했다.
원동 복숭아는 풍부한 일조량과 큰 일교차 속에서 재배돼 과즙이 풍부하고 당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부드러운 식감과 진한 향을 갖춘 전북 지역 대표 여름 과일로 꾸준한 소비자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북전주농협은 선별장에서 엄선한 복숭아만 하나로마트를 통해 판매해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우광 북전주농협 조합장은 "원동 복숭아는 뛰어난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지역의 대표 농산물"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이 제철 복숭아를 부담 없이 즐기고, 생산 농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7월 23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