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문화관광재단, 통합 마스코트 `JACT 벗님들` 첫 공개
문화·예술·관광 상징하는 4개 캐릭터 개발…재단 브랜드 정체성 강화 SNS·축제·굿즈 활용 확대…도민과 소통하는 문화관광 콘텐츠 기대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02일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전북의 문화적 가치와 재단의 정체성을 담은 통합 마스코트 'JACT 벗님들(JACT Buddies)'을 처음 공개하며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전북문화관광재단은 재단의 공식 캐릭터인 'JACT 벗님들'을 개발해 오는 8월부터 다양한 홍보 콘텐츠와 지역 문화관광 행사에 본격 활용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마스코트는 재단의 장기적인 캐릭터 지식재산권(IP) 구축과 브랜드 정체성 확립을 위해 제작됐다. 재단은 전북의 역사와 문화적 정체성을 담은 '온고지신(溫故知新)'의 가치를 디자인에 반영하고, 재단 공식 로고를 활용해 상징성을 높였다.
'JACT 벗님들'은 재단 영문 명칭의 약자인 JACT에서 이름을 따왔으며, 전북의 문화·예술·관광을 알리는 네 명의 친구(Buddies)로 구성됐다.
캐릭터는 각각 문화예술을 상징하는 붓을 형상화한 '온이', 전통 부채를 모티브로 한 '고운', 버선을 형상화해 문화와 관광의 이야기를 이어가는 '지음', 갓을 착용한 풍류대장 '신명'으로 구성됐다. 각 캐릭터는 전북의 문화예술과 관광 자원을 친근하게 소개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재단은 8월 1일부터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비롯해 각종 홍보 콘텐츠와 기념품(굿즈), 지역 축제와 문화행사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JACT 벗님들'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민과 관광객에게 전북 문화관광의 매력을 보다 친숙하게 전달하고 재단의 브랜드 인지도도 높인다는 구상이다.
이경윤 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새롭게 선보인 'JACT 벗님들'이 도민과 재단을 잇는 친근한 소통의 매개체가 되길 기대한다"며 "재단만의 캐릭터 IP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전북 문화관광의 가치와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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