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승부, 시원한 홈런 익산서 전국여자야구대회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20일
시원한 홈런포가 펼쳐질 ‘익산시 전국여자야구대회’가 오는 22일 화려한 막을 올린다. 20일 익산시에 따르면 ‘제15회 익산시 전국여자야구대회’가 오는 22~23일과 29~30일 주말 4일간 익산야구장과 보조구장, 원광대학교 야구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한국여자야구연맹과 익산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며, 전국 34개 팀 선수와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가한다. 경기는 챔프리그(상위리그) 17개 팀, 퓨처리그(하위리그) 17개 팀이 출전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익산을 대표하는 여자야구단 ‘익산 어메이징’도 퓨처리그에 참가해 전국의 선수들과 실력을 겨룬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익산시 전국여자야구대회는 여자야구 선수들에게 꾸준한 경기 기회를 제공하고 선수 간 교류를 넓히는 전국 규모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 대회가 진행되는 만큼 선수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경기장 관리와 폭염 대응에 힘쓴다. 익산야구장과 보조구장, 원광대학교 야구장으로 경기를 분산해 원활한 대회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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