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지적재조사 망성화산지구 현장사무실 운영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23일
익산시가 현장 중심의 지적재조사로 주민 편의를 높이고 있다. 익산시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지적재조사 사업이 진행 중인 망성화산지구에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현장사무실을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 망성화산지구는 480필지, 15만 5,370㎡ 규모다. 이번 현장사무실은 토지소유자가 시청까지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경계 설정 내용을 현장에서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사업지구 내 경로당에 마련됐다. 운영 기간에는 익산시 공무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 직원이 현장에 나와 지적재조사 사업 추진 절차와 경계 설정 방법, 토지 면적 증감에 따른 조정금 등을 안내했다. 특히 토지별 경계 설정 내용을 토지소유자에게 설명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직접 청취했으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민원과 문의사항에 대한 상담도 진행했다. |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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