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추석맞이 우수농특산물 대도시 소비자 집중 공략
- 서울·부산 등 대도시 7개 지역 직거래 장터 참여, 임실 우수 농특산물 판로 확대 - 중간 유통 단결 생략해 최대 20% 저렴 제공, 관내 11개 우수 업체 엄선 품목 선보여 - 강서구 장터에서 단 이틀 만에 8,790여 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임실엔TV' 및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시너지 발휘
김성곤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11일
임실군이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서울과 부산 등 대도시 7곳에서 열리는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에 대거 참여해 지역 농가와 도시 소비자를 잇는 든든한 상생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강서구 마곡광장(9월 8~9일), ▲부산진구 진구청광장(9월 14~15일), ▲서울특별시 서울광장(9월 15~17일), ▲구로구 구로구청광장(9월 16~17일), ▲양천구 양천공원(9월 17~18일), ▲서대문구 홍제폭포광장(9월 18~19일), ▲마포구 마포구청광장(9월 21~22일) 등 주요 도심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장터에는 (사)임실엔치즈클러스터, 임실축협 등 임실군 관내 11개 우수 업체가 참여하여 임실치즈 및 유제품, 한우 육류, 전통 장류, 다슬기, 신선한 나물류 등 엄선된 다양한 품목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중간 유통 과정을 완전히 생략한 직거래 방식을 도입해, 도시 소비자들이 임실의 청정 농특산물을 시중가보다 최대 20%까지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이번 대도시 직거래 행사를 통해 임실군의 청정 농특산물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더 높이고, 지역 농업의 대외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실질적인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실제로 지난 8일 자매결연지인 강서구에서 열린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에서는 임실군 고향사랑기부제 적극 홍보와 더불어 임실군청 공식 유튜브 채널인 '임실엔TV' 구독자 이벤트를 함께 펼쳐 서울시민들의 뜨거운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냈다.
이날 강서구 직거래 장터에서 거둔 이틀간의 판매 실적은 9월 8일 5,562만원, 9월 9일 3,233만원을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성원 속에 총 8,795만 원의 높은 판매고를 올리며 임실 농산물의 저력을 증명했다.
아울러 이번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농협중앙회 임실군지부도 뜻을 모아 적극 동참했다. 임실군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쌀 1kg 100포를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를 마련하는 한편, 농업과 농촌이 지닌 소중한 공익적 가치에 대한 국민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농심천심' 캠페인을 병행하여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따뜻한 교류와 상생의 의미를 깊게 더했다. |
김성곤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11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