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공군미사일방어사령부, 미래 방공기술 공동 연구
미사일방어·항공우주 연구 및 전문인력 양성 협력 10월 ‘방공·미사일방어 포럼’ 첫 공동사업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13일
전북대학교가 공군미사일방어사령부와 손잡고 미래 방공·미사일방어 기술 연구와 국방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전북대 국방산업연구소와 공군미사일방어사령부는 최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학의 연구 역량과 군 작전 현장의 전문성을 연계한 국방과학기술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방공·미사일방어와 항공우주·방위산업 분야 공동 연구를 비롯해 전문인력 양성, 교육과정 개발, 교육훈련 지원 등을 추진한다. 학술·연구자료를 공유하고 공동 연구과제와 전문가 교류도 확대한다.
첫 사업으로 오는 10월 ‘2026 방공·미사일방어 포럼’을 열어 최근 미사일 위협 변화와 방어체계 발전 방향, 첨단기술의 국방 분야 적용 방안을 논의한다.
전북대는 공군본부와 별도의 업무협약도 추진하고 있다. 협약이 성사되면 공군 작전부대와 대학·연구기관, 방산기업을 연결하는 산학협력 기반도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
전광호 전북대 국방산업연구소장은 “대학의 연구 역량과 작전부대의 전문성을 연결해 방공·미사일방어와 항공우주·방산 분야 교육·연구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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