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개인택시 반딧불회, 무주군에 성금·장학금 3백만 원 기부
- ‘고향 무주 발전과 인재 육성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전해 - 달리는 무주군 홍보대사 자처 - 2017년부터 성금, 장학금, 고향사랑기부금 등 1천250만 원 기부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 입력 : 2026년 09월 14일
대전 개인택시 반딧불회(회장 김동중) 회원들이 지난 14일 무주군에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3백만 원을 기부해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김동중 대전 개인택시 반딧불회 회장은 “출향인들에게는 고향 무주가 삶의 긍지이자 동력”이라며 “성금에는 고향 무주가 발전하고 이웃들이 평안하기를 바라는 마음, 장학금에는 무주에서 자라는 아이들에 대한 응원을 담았다”라고 전했다.
한편, 대전 개인택시 반딧불회 50명의 회원들은 대전에서 개인택시를 운행하는 무주군 출향인들로, 무주군의 달리는 홍보대사를 자처하며 차량 도배 광고, 홍보물 배부 등을 통해 △무주 반딧불 농·특산물, △무주 관광,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고 있다.
또한 2017년부터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과 장학금 기부,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등 고향 무주를 향한 선행을 이어오고 있으며 누적액이 올해까지 총 1천250만 원에 이른다. |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  입력 : 2026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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