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추석 앞두고 복지현장 나눔…전북 5곳에 후원금 전달
김성주 이사장 평화사회복지관 방문…22일까지 임원진 릴레이 참여 ‘치매안심 재산관리서비스’도 안내…지역 복지망 연계 강화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9월 15일
국민연금공단이 추석을 앞두고 전북지역 복지시설을 찾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국민연금공단은 지난 14일부터 오는 22일까지 김성주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전북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잇달아 방문해 모두 7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한다고 15일 밝혔다.
첫 일정으로 김성주 이사장은 14일 전주시 평화사회복지관을 찾아 후원금과 생필품으로 구성된 명절 꾸러미를 전달하고 복지관 이용자들과 추석 인사를 나눴다.
이어 류지영 감사와 황승현 기획이사, 정태규 연금이사, 김대순 복지이사 등이 덕진노인복지관과 선덕보육원 등 노인·아동·장애인 복지시설을 차례로 방문한다. 이번 나눔 대상은 전북지역 복지시설 5곳이다.
특히 단순한 후원금 전달에 그치지 않고 국민연금이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치매안심 재산관리서비스’도 복지현장에 알린다. 재산관리지원추진단 직원들이 복지시설 관계자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제도의 취지와 서비스 내용, 신청 절차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김성주 이사장은 “이번 나눔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들이 따뜻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복지시설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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